Camera Eye에 대한 내 생각을 듣고 싶은 분이 있어 올립니다.
이하 CE-는 사실 굉장히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 사진을 하다보면 사진선배들로 부터 가끔 혹은 자주 듣는 말이 CE를 익혀라, 때론 가져라 란 말을 들은적이 있었을 겁니다. CE란 말 그대로 인간의 눈과 대비되는 의미로서 카메라의 눈이란 뜻으로 쓰이곤 있지만 어느 누구도 확실한 그 의미를 파악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사진의 경우 최종적으로 이미지를 담는것은 CE였지만 셔터를 누르기 전엔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CE란  최종적인 이미지의 결정자란 의미로 인간의 눈과 단절을 전제로 의미가 분석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분리가 필요한 것은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는것과 CE가 사물을 기록하는것은 사진행위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가 좀 사변적으로 흐르긴 했지만 CE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은
인간의 눈과 다른 CE의 특성을 이해하자는 뜻으로 정리하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CE는 먼저 렌즈와 카메라의 메커니즘에 의해 작동되는기계적인 기록 과정의 통로라고 정의 할수 있고,CE를 잘 파악하려는 욕구는 자기가 의도하는 사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본질적 필요가 배경이 되겠지요. 그런데 시대가 변했습니다.
CE가 자연적으로 공부가 쉽게 되는 그런 시대가 된것입니다.
바로 디지털 카메라 때문입니다. 필름을 사용하던 때는 사진을찍고
일정 시간이 지나서야 자기가 촬영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그제서야 자기가 앵글을 잡고 찍었던 그 느낌 대로 나오지 않은것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게 이렇게 됐지 하면서 당시 사용했던 렌즈와 셔터 조리개등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부 꼼꼼한 사진가를 제외하고는 그 촬영당시의 데이터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CE를 익힐 기회가 별 없을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는 어떻습니까?
찍는 순간 바로 상을 볼 수 있고 찍을 당시의 모든 데이터가 나타납니다. 그때 그때 이지지와 데이터를 비교하면서 CE가 인간의 눈과 어떻게 다른가를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복 있을 지어다
디지털 세대 들이여!!!!  
그렇지만 CE를 익히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소개하자면 일단은 다양하게 카메라를 세팅하면서 같은 사물을 여러번 찍어 보란 말을 하고 싶네요. 같은 사물이 렌즈나 조리개 셔터스피드의 변화에 따라 얼마나 변해 가는지를 살펴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이 훈련을 하기가 좀 그러면 무조건 많이 찍어보란 무식한 이야기를 할 밖에 없네요. 그럼 제가 살펴본 CE의 특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CE는 차가운 메커니즘에 의해 기계적인 기록을 하는 눈이다

2.CE는 인간의 의식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독립체다

3.CE는 이 세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리는 프리즘이다
왜냐면 카메라의 렌즈나 노출에 따라 우리가 평소에 인식했던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 낸다.

4.CE를 가지려면 렌즈나 바디 메커니즘 , 노출등 더 많은 메커니즘을 익혀야 한다.
5.CE를 익히면 좀더 자기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예시한 사진은 해가 진후 초생달을 인터벌로 시간차를 두고 기록한 사진으로 카메라를 멈출때 마다 초생달이 기록된 사진 입니다
B셔터의 특징이 카메라를 움직이면 상이 흐르는듯 표현되지만 이 사진 같이 인터벌을 주는 순간  달의 형상이 기록 된다는 카메라의 특성을 이해한다는 의미 입니다.


Camera Eye에 대한 내 생각을 듣고 싶은 분이 있어 올립니다.

이하 CE-는 사실 굉장히 말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흔히 사진을 하다보면 사진선배들로 부터 가끔 혹은 자주 듣는 말이 CE를 익혀라,
 때론 가져라 란 말을 들은적이 있었을 겁니다.

CE란 말 그대로 인간의 눈과 대비되는 의미로서 카메라의 눈이란 뜻으로 쓰이곤 있지만
 어느 누구도 확실한 그 의미를 파악하긴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면 사진의 경우 최종적으로 이미지를 담는것은 CE였지만
셔터를 누르기 전엔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바라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CE란 최종적인 이미지의 결정자란 의미로 인간의 눈과 단절을 전제로 의미가 분석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 분리가 필요한 것은 인간의 눈으로 사물을 관찰하는것과
 CE가 사물을 기록하는것은 사진행위의 연장선상에 있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가 좀 사변적으로 흐르긴 했지만 CE에 대해 이야기 한다는 것은
인간의 눈과 다른 CE의 특성을 이해하자는 뜻으로 정리하면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CE는 먼저 렌즈와 카메라의 메커니즘에 의해 작동되는기계적인 기록 과정의 통로라고 정의 할수 있고,
CE를 잘 파악하려는 욕구는 자기가 의도하는 사진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본질적 필요가 배경이 되겠지요.

그런데 시대가 변했습니다.

CE가 자연적으로 공부가 쉽게 되는 그런 시대가 된것입니다.

바로 디지털 카메라 때문입니다. 필름을 사용하던 때는 사진을찍고
일정 시간이 지나서야 자기가 촬영한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그제서야 자기가 앵글을 잡고 찍었던 그 느낌 대로 나오지 않은것에 대해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이게 이렇게 됐지 하면서 당시 사용했던 렌즈와 셔터 조리개등을 생각하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일부 꼼꼼한 사진가를 제외하고는 그 촬영당시의 데이터를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CE를 익힐 기회가 별 없을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카메라는 어떻습니까?
찍는 순간 바로 상을 볼 수 있고 찍을 당시의 모든 데이터가 나타납니다.
그때 그때 이지지와 데이터를 비교하면서 CE가 인간의 눈과 어떻게 다른가를 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복 있을 지어다
디지털 세대 들이여!!!! 

그렇지만 CE를 익히는 나름대로의 방법을 소개하자면 일단은 다양하게 카메라를 세팅하면서 같은 사물을 여러번 찍어 보란 말을 하고 싶네요.

같은 사물이 렌즈나 조리개 셔터스피드의 변화에 따라 얼마나 변해 가는지를 살펴보는 훈련이 필요 합니다.
이 훈련을 하기가 좀 그러면 무조건 많이 찍어보란 무식한 이야기를 할 밖에 없네요.
그럼 제가 살펴본 CE의 특성을 설명해 보겠습니다.

1. CE는 차가운 메커니즘에 의해 기계적인 기록을 하는 눈이다

2. CE는 인간의 의식을 철저하게 차단하는 독립체다

3. CE는 이 세계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내리는 프리즘이다
       왜냐면 카메라의 렌즈나 노출에 따라 우리가 평소에 인식했던 사물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 낸다.

4. CE를 가지려면 렌즈나 바디 메커니즘 ,
        노출등 더 많은 메커니즘을 익혀야 한다.

5.CE를 익히면 좀더 자기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 수 있다.

예시한 사진은 해가 진후 초생달을 인터벌로 시간차를 두고 기록한 사진으로 카메라를 멈출때 마다 초생달이 기록된 사진 입니다
B셔터의 특징이 카메라를 움직이면 상이 흐르는듯 표현되지만 이 사진 같이 인터벌을 주는 순간 달의 형상이 기록 된다는 카메라의 특성을 이해한다는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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